코로나로 사람들과 대면하기도 어려웠고 예배드리는 것조차 어려운 시간에 자칫 영적인 침체를 겪을 수 있는 시간이였다.
마침 비대면으로 두분의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새롭게 교리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
지나고 보니 무엇을 했나 기억이 잘 안나기도 하지만 영적으로 나를 점검하고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어찌 잠깐의 시간으로 다 알아갈 수 있을까요
계속 공부하고 또 성장해 나가야 할 필요성을 많이 느껴서 성경대학에도 또 신청을 할려고 합니다,
수고해주신 두 분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. 그리고 이런 온라인 강좌를 통해 영적 갈급함을 채워주는 교육과정이 있어서 감사했습니다.